Q
허리가 아플 땐 무조건 누워 있어야 하나요?
A
3일 이상 오래 누워있을 경우 신체 회복 기능을 약화시키고 척추 주변 근력이 감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요통이 심하다면 베개를 베고 반듯하게 누워 무릎을 세우고 있는 것이 좋고,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고 나면 운동을 통해 꾸준히 허리 근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Q
허리 통증이 심한데 척추측만증이 원인일 수도 있나요?
A
척추측만증이 특별히 허리 통증을 발생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청소년기에서의 허리통증은 나쁜 자세에 의한 경우가 많으며 척추가 휜 정도와는
상관이 없고 운동능력에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 청소년기에서도 60도 이상의 심한 측만에서는 허리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대부분은 관계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Q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청소년기 척추측만증은 키가 크면서 측만증이 나빠지며, 성장이 멈춘 경우 악화되지 않습니다. 성장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므로, 성장기 연령대의 자녀가 있다면 등을 90도로 구부린 자세에서 비대칭 된 등이 관찰되는지 확인해보고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통증이 있다가 없으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
A
일시적으로 완화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외부 충격으로 발생하는데 ‘퍽’소리와 함께 무릎이 덜렁거리는 느낌이 들 게 됩니다.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경우에는 아프다가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있었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손상 정도를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Q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막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전방십자인대는 운동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운동 전에 충분히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5~10분 전 스트레칭 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 꾸준히 허벅지 근력을 강화하면 근육이 무릎관절을 잡아주어
무릎인대가 손상될 확률을 낮춰 줍니다.
Q
허리가 아파서 오래 서 있기 힘들고 두둑두둑 하는 소리가 나는데 괜찮은가요?
A
전방십자인대는 운동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운동 전에 충분히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5~10분 전 스트레칭 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 꾸준히 허벅지 근력을 강화하면 근육이 무릎관절을 잡아주어
무릎인대가 손상될 확률을 낮춰 줍니다.
Q
무릎 십자인대파열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A
운동 전 허벅지와 대퇴사두근(무릎 바로 윗부분 근육), 햄스트링 부위를 중점적으로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동 중 다리 근육이 피로한 상태에서 무릎이 갑자기 돌아가면 부상을 당할 수 있어서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에게 적합한 운동과 운동 전 준비운동, 무릎 스트레칭 등을 잊지 마시고 꼭 챙기기 바랍니다.
Q
무릎 십자인대파열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어서 곧 회복될 거라 생각하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관절 내의 연골이나 연골판까지 손상되어 젊은 나이에 관절염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손상한 경미할 때는 보존적 치료로도 가능하지만, 방치하여 인대가 심하게 손상 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Q
운동을 심하게 하지 않아도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될 수 있나요?
A
에어로빅, 등산, 조깅 등 격렬한 운동이 아니어도 반복적인 압력이 작용하면서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50대 후반 여성 중 무릎 주변의 근육이 약할 경우, 가사노동 등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동작을 취하다가
갑작스럽게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Q
반월상연골판파열을 방치하면 왜 안되나요?
A
반월상연골판파열 환자가 2014년 82만 8000명으로 4년 만에 9.4% 증가했는데, 특히 각종 여가와 체육활동이 늘어난 부분도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안쪽과 바깥쪽에서 연골을 보호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곳이 파열된 걸 모르고 방치하면 연골판이 닳아서 없어져 버리면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병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무릎통증이 있으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Q
내측측부인대파열 부상이 많은 겨울철 스키, 스노보드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넘어지나요?
A
스키 : 두 팔을 앞으로 뻗고 몸을 약간 돌려 옆으로 넘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눈 위에 주저 앉은 후에도 계속 아래로 미끄러지므로 팔을 들어 손목이 다치지 않도록 합니다.
Q
내측측부인대파열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어서 곧 회복될 거라 생각하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손상된 인대는 무릎을 받치는 기능을 제대로 못해 부상이 재발될 수 있고, 방치할 경우 관절 내의 연골이나 연골판까지.
손상되어 젊은 나이에 관절염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손상한 경미할 때는 보존적 치료로도 가능하지만, 방치하여 인대가 심하게 손상 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Q
외측측부인대파열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어서 곧 회복될 거라 생각하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손상된 인대는 무릎을 받치는 기능을 제대로 못해 부상이 재발될 수 있고,
방치할 경우 관절 내의 연골이나 연골판까지 손상되어 젊은 나이에 관절염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손상한 경미할 때는 보존적 치료로도 가능하지만, 방치하여 인대가 심하게 손상 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Q
관절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안되나요?
A
우리 몸에는 손상이 되었을 때 저절로 치유되는 조직이 많지만 관절연골은 재생되지 못하고 그 손상이 점차적으로 더욱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관절연골은 뼈의 양쪽 끝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기에 더욱 손상을 조심해야 하고 손상되었을 때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Q
관절연골 손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무릎은 안 쓰는 게 무조건 좋나요?
A
생활습관상 양반 다리로 쪼그리고 앉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도 체중이 무릎 관절에 전달되지 않는 수영이 바람직하며,
달리기나 에어로빅은 좋지 않습니다.
무리가 가지 않는 걷기운동은 관절에 좋을 수 있지만 관절연골 손상이 심하거나 체중이 있는 경우 무조건적 걷기는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체중을 줄이면 걸을 때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힘을 줄여주기에, 체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Q
추벽은 크면 없어지는 게 아닌가요?
A
추벽은 무릎 안에 생기는 부드러운 막으로 두꺼워진 추벽이 주변 연골을 압박하면 통증이 유발됩니다.
일반적으로 추벽은 생후 6개월 내에 사라지지만, 성인 3명 중 1명은 성인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추벽증후군은 통증과 함께 무릎에서 뼈가 부딪히는 듯한 ‘드득’ 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추벽 상태가 양호하고 연골손상이 적으면 비수술 치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어깨 통증이 있어도 어깨 운동을 해야 하나요?
A
어깨 질환의 경우 어느 정도 통증이 있어도 어깨를 안 쓰면 더 굳을 수 있어서 꾸준히 어깨 스트레칭을 틈틈이 하는 것이 회복과 통증 경감에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재활도 중요합니다. 어깨관절이 굳지 않고 근력이 약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꾸준히 관절운동범위를 늘리기 위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Q
근위경골절골술의 재활 과정은 어떻게 될까요?
A
많은 분들이 “수술만 하면 끝나는 거 아닌가?”하고 생각하시면서 재활 치료에 대해 걱정하시는데요. 근위경골절골술은 시작일 뿐입니다. 무릎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서는 근육과 인대, 관절 가동 범위를 회복하는 재활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실 재활 과정이 오래 걸리기는 합니다. 인공관절수술보다 목발도 사용해야 하고 편하게 걷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약 2주 정도는 오다리교정병원에 입원해서 재활을 해서 관절 각도를 회복하고 목발 보행을 하게 됩니다. 2주 정도 지나면 목발을 사용하면서 살살 걸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한 달 정도는 목발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달 뒤에는 목발을 제거하고 보조기를 착용하게 되는데 보조기도 역시 한 달 정도 더 차게 됩니다. 이렇게 두 달 정도 지나면 가벼운 일상생활은 할 수 있지만 액티비티한 활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약 3~6개월 정도 지나야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Q
근위경골절골술 수술 과정을 알고 싶어요.
A
수술 전 영상 검사로 정확한 절골 위치와 각도를 계획합니다. 쉽게 말하면 뼈에 금을 그어서 바깥쪽으로 보낼 만큼의 각도를 미리 계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계산한 만큼을 벌려서 무릎 각도를 조정하여 바깥쪽으로 체중을 이동시켜줍니다. 절골 부위를 금속판과 나사를 이용해서 고정하고 고정한 상태로 수술을 나오게 됩니다.
수술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뼈가 붙게 되고 무릎 모양이 오다리에서 X자 다리로 교정됩니다. 오다리교정병원에서는 필요에 따라서 카티스템 등을 병행해서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Q
인공관절 수술과 근위경골절골술, 어느 수술을 선택해야 할까요?
A
무릎인공관절수술은 퇴행성관절염 말기가 되고 나이도 많이 들어서 더 이상 무릎 관절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상한 관절을 제거하고 금속, 플라스틱으로 만든 새로운 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인공관절치환술이라고 합니다.
반면 오다리 교정 수술은 내 관절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인공관절수술보다는 더 활동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무릎을 구부리고 피는 것이 더 자유롭습니다.
✓ 인공관절수술이 적합한 경우
- 관절 전체에 연골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
- 극심한 통증과 기능 제한이 있는 환자
✓ 근위경골절골술이 적합한 경우
- 안쪽 연골이 손상됐지만 바깥쪽은 건강한 상태
- 40~60대 등 비교적 젊고 활동적인 환자
- 인공관절수술을 하기에는 통증이 극심하지 않은 환자
선택 기준은 손상 범위와 환자의 나이, 활동량, 골절, 증상 정도 등으로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